카테고리 없음

저염식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정현석 2010. 3. 10. 13:45

과도한 수분저체와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합쳐져서 


체지방을 늘리는 주원인이 됩니다.



체중이 늘어날 때  먼저 몸이 붓는 현상이 자주 있습니다.


붓기가 살로 간다는 말이 정확하게 맞는 셈이지요.


그러나, 수분을 제한 한다고 붓기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본질은 나트륨Na 의 과다 섭취가 붓기를 만드는 세포외액 ECW 의 체내 정체를 좌지우지 한다는 사실입니다.








(수분 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Na /K 가 있습니다.


미네랄 펌프를 통해서 Na 는 주로 세포외액에 머무르고, K 는 세포내액에 머무르게 됩니다.




따라서, Na 가 많이 포함된 가공식품, 통조림류, 젓갈류등 짠 음식을 


많이 드시면 세포외액을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기 쉽고,


  K 가 많이 함유된 야채류 , 견과류 등을 드시면 수분 저체를 훨씬 덜 느끼게 되는 거죠.


샐러드에 cream 이나 짠 드레싱을 잔뜩 끼여 얹어서 드셔도 마찬 가지로 Na 흡수가 많이 되겠죠? )




죄송합니다.  절식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런 사진 올려서요...


하지만, 분명히 이렇게 드셨다가는 Na 섭취 많이 하시게 되고 붓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세포외액과 내액의 구분은 학문적인 개념이기 보다는 


인바디라는 체성분 기계의 구분에 따라 나눈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 기계를 통해서 세포외액 / 총수분 의 값을 부종지수라 하여


이 숫자를 모니터링함으로 수분의 저체함을 판단하는데,


이 숫자가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염식 다이어트를 시키면,


붓기가 순식간에 빠지면서 체중이 내리고 붓기가 없어지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물을 많이 적게 마시는 것과 별개로,


소금기, 간기를 제한하여야 붓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절식 기간동안에 당연히 Na 섭취가 제한이 되어 있는 상태였고,


갑자기 평상시와 같은 많은 양의 Na 섭취가 이루어지면, 


30대 후반 이상의 연세를 드신 분들이나 염분에 예민한 분들은


하루 1Kg 이상의 수분 저체가 일시에 일어나서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몸에 부하가 많이 걸려 버립니다.  한마디로 힘들게 됩니다.


또한, 지방세포가 다시 커져 버릴 확률도 높아지고요.



Na 를 제한 하는 대신


K 를 섭취하도록 권합니다. 즉, 생 과일, 채소류를 풍성하게 드시도록 권합니다.



젊으신 분들이나 na에 예민하지 않은 분들은


저염식으로 진행해도 무방하나,  


예민한 정도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되도록 무염식 원칙에 따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회복식 중에 1Kg 이상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무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큰 이유가되겠습니다.



타하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