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사'에 해당하는 글 3건

조동사 총정리

English... 2008. 6. 26. 09:04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동사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위치는 정해져 있다. 일반적으로 조동사를 쓸 때는 동사의 앞에 사용되며 의문문일때는 가장 앞으로 나온다.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 줄 뿐 빠진다고 하여 문법상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영어에서 조동사를 모르면 말이 안된다고 할 만큼 조동사는 생활속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다.

동사중에 조동사는 18개 정도이다. 이 조동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문장의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

will            90%의 확신을 가지고 말할때
would        70~80%의 확신을 가지고 말할때(상대방에게 부담을 덜주는 공손한 표현)
can            90%정도의 성공률을 가지고 말할때(하지만 많이 사용됨)
could         70~80%의 성공률을 가지고 말할때(공손표현)
shall          자주 사용되지 않음.
sould       
be able to   100%의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때 (can과 의미는 동일함)
be to          강한게 추측당할 때
be supposed to 가볍게 추측당할 때
be going to  미리 계획하고 있었을 때
must           죽어도 반드시 해야하는일
have to       반드시 해야한다고 강조할 때
had better   ~ 하는 편이 좋겠다
used to       계획성 없이 하는 will 보다는 장기간 지속적으로 해왔던것을 표현할 때
may            50% 정도의 추축, 의문문에서는 공손의 표현으로 쓰인다.
might         
have got to  꼭 해야한다는 speaking form으로 말할 때

생각나는게 16개 뿐이네... 음.... 고럼 이거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봐야 겠다.

I make an appointment / on weekend.


  ⑴
죽어도 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말할 때
     → I must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을 하기로 1주일 전부터 맘먹고 있었을 때
     → I am going to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을 할 수 있다고 90% 정도능력을 말할 때
     → I can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해야 한다고 Speaking form으로 말할 때
     → I have got to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 gotta)
 
과거그런대로 자주 예약을 하곤 했을 때
     → I would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을 해도 좋은지 공손하게 물어볼 (의문문)
     May/Could/Would I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They win this game.

  그들이 경기에 이길지도 모른다고 50%정도 추측할 때
     → They may win this game.
 
반드시 그 경기에 이겨야 한다고 강하게 말할 때
     → They have to win this game.
 
그들이 경기에 이길 것 이라고 미래를 90% 정도 확신할 때
     → They will win this game.
        They are going to win this game.
               (will
보다 더 확률이 높음을 의미)
 
그들이 이길 능력이 있다고 90% 정도 확신할 때

     → They can win this game.
 
그들이 이길 능력이 있다고 70% 정도 확신할 때
     → They could win this game.
 
그들이 그 경기에 이기는 편좋겠다고 말할 때
     → They had better win this game.


  Jack and I try something new / for the assignment.

  ⑴ Jack과 내가 확실한 문제 해결 능력이 있음을 말할 때
     → Jack and I are able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⑵ Jack
과 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강하게 추측 당할 때
     → Jack and I are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⑶ Jack
과 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가볍게 추측 당할 때
     → Jack and I are supposed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⑷ Jack
과 내가 새로운 것을 위해서 상당히 장기간 시도해왔음을 말할 때
     → Jack and I used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Would:
단기간, 불규칙적인 습관


      ex) I exercise everyday.

 

      ▶ I may exercise everyday. I might exercise everyday.
         I should exercise everyday. I ought to exercise everyday.
         I have to exercise everyday. I will exercise everyday.
         I shall exercise everyday.  I can exercise everyday.
         I would exercise everyday. I used to exercise everyday.
         I could exercise everyday. I must exercise everyday.
         I had better exercise everyday.
         I am supposed to exercise everyday.
         I am to exercise everyday. I am able to exercise everyday. 
         I am going to exercise everyday.
         I have got to exercise everyday.
        
글의 레벨이 높아진다.


아... 너무 귀찮아서... ㅠ_ㅠ 교재에서 긁었다. 예제만...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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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놀고서는 이어가는 영어공부 ㅋ  오늘도 역시 조동사에 대해서 배워보자

will VS would 

둘의 공통점은 요구와 확신에 있다

요구에서는 공손한 표현의 차이점이 있다. 또한 확신에서는 어느정도의 확신인가에 대한 차이점이 있다.

will은 90%의 확신을 가지고 있고 would는 will보다는 낮은 60~70%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He will help you" 라고 했을 경우 그 남자는 당신을 거의 무조건 도와줄 것이다 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는 너무나 확신에 찬 말이기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He would help you" 이다. 그렇다면 소개를 받는 입장에서는 덜 부담스럽고 거절도 가능하다.

하지만 편한 표현인 will을 미국에서는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would VS used to

둘의 의미는 같다 "~하곤 했었다" 하지만 would는 불규칙적으로 한것이고 Used to 는 상당히 규칙적인 행동을 말

한다. (습관적인 행동을 뜻함)

예를들면 이런 것이다. He would fix the car. 와 He used to fix the car 이다. would는 과거에 불규칙적으로 하

던것이므로 그는 차를 고치곤 했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used to는 습관적인 계속해서 하던 일이였으므로

장기간 차를 고쳤다고 표현할 수 있다.

Be supposed to VS Be to

이 둘의 차이는 가벼운 기대, 추측 VS 강한 기대를 말한다.

Be supposed to 는 Ask에 해당하는 요청 수준의 의미로 나타낼 수 있지만

Be to 는 Must의 명령 수준의 의미로 나타낼 수 있다.

You are to finish and work. 반드시 일을 끝내야 합니다.

하지만 일을 끝내고도 갈 순 없습니다. ㅎㅎ 이건 우리나라 직장에서 많이 일어나죠

Don't sit there 과 You are supposed to sit there 과의 차이점을 보면

Don't sit there은 내가 상대방에게 앉으면 안된다고 하는 내 자신이 주최가 되는 것이고

You are supposed to sit there는 나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을 대변해서 거기에 하지 않는게 좋겠다 라고

표현할 수 있는것이다.  같은 표현이지만 내가 주최인자 삼자인지를 표현 할 수 있고 완곡한 표현을 할 수 있다.

Shall

Shall we dance? 할때나 들었던 단어이다. 강좌를 보니 이것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일반적인 조동사 can을 더 많이 사용하지 Shall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뜻은 어떤 제안을 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것이다.

Shall we dance? 춤 추실래요?(소위 한곡땡겨?)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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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하나뿐인 영문법 Step2

30강을 들으며 왔다. 오늘 수업은 can과 could의 차이

미국은 공손과 직접의 표현을 주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can you help me?        <==  친한사람
could you hele me?      <== 어색한 사이 ㅋㅋ

can - could - could

could는 과거와 미래가 같다 그래서 판단할 수 있는건 뒤에 오는 문장의 동사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일반동사나 be동사의 과거나 미래 시제를 보고서 판단할 수 있다.
ex) I can do that.       <== 못하면 최선을 다했지만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I am able to that.  <== 못하면 거짓말이 된다.


can VS be able to

둘다 한국말로는 "할 수 있다"라고 표현이 되지만

be able to는 반드시 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can은 해 보겠다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이 be able to 로 물었을 때 대답을 잘 해야 한다.
할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be able to 로 대답했다가는 거짓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will VS be going to

이것은 계획한 것과 급작스러운것의 차이이다.
will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쓰는 것이고(계획 없는 미래)
be going to 는 계획했던 일이 일어났을때에 대해서 쓰는 것이다.(계획 있는 미래)

예를 들면 전화가 왔을때 전화를 받는 상황에서
내가 받을 께~
I will get it. 이라고 말을 한다. 왜? 전화가 올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니까

What are you going to do tonight? 이라고 물었을 때
오늘 밤에 무슨일 있니? 라기 보다는 오늘 밤에 계획 있니가 더 정확하다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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