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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분사라는 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일까?

이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과거분사는 과거동사의 부으로 만들어진 단어 즉 형용를 말하는 것이다.

이걸 줄여서 과거분사라 한다고 한다. ㅋㅋ

그럼 과거분사의 뜻은 뭘까? 그것은 동사 + 당한 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를들어 close의 과거분사는 closed 이다. 과거동사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다 가져오고

그 뒤에 ed만이 붙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뜻은 닫혀진 이 되는것이다. 즉 ~의해 당한것이 된것이다.

몇가지 예를 더 들어보면 청소하다의 clean은 cleaned로 청소된 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boil의 끓이다는 boiled 로 표현 될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과거나 과거분사나 표현방식이 같다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것일까? ㅡㅡㅋ 생각이 안나는군 ㅋㅋ 들은 것 같은데

아참 과거 분사는 Past Partciple 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PP 라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위에서 형용사라고 설명을 하였다. 그렇다면 형용사 자리에 과거분사를 넣을 수 있을까?

대답은 Yes!! 당연히 Yes!이다.

전체적으로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1) boil + ed      => boiled ( 끓여진 )
2) study + ed   => studied (연구된, 조사된)
3) watch + ed  => watched (관찰된)
4) fix + ed        => fixed (고쳐진)      # 여기서 fix는 TV가 안나올때 툭 쳤더니 나왔다 할때의 그때 고친 의미이다.
5) open + ed     => opened (열려진, 개방된)   Opend Think!! 개방된 생각? ㅋㅋ
6) wash + ed   => washed ( 씻겨진 )       washed body  음.. 부럽군...
7) call + ed      => called (불려진)
8) check + ed    => checked (검사된)
9) control + ed   => controlled (조정된)

요딴것들이 있다. 생각보다 쓰기 편하고 좋다 ㅋㅋ

이 강의를 하시는 분은 과거분사가 형용사인지를 몰랐다고 한다 사실 나도 몰랐다 과거분사 PP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지 이게 형용사인지는 알지 못했다.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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