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하나뿐인 영문법 Step2
30강을 들으며 왔다. 오늘 수업은 can과 could의 차이
미국은 공손과 직접의 표현을 주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can you help me? <== 친한사람
could you hele me? <== 어색한 사이 ㅋㅋ
can - could - could
could는 과거와 미래가 같다 그래서 판단할 수 있는건 뒤에 오는 문장의 동사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일반동사나 be동사의 과거나 미래 시제를 보고서 판단할 수 있다.
ex) I can do that. <== 못하면 최선을 다했지만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I am able to that. <== 못하면 거짓말이 된다.
can VS be able to
둘다 한국말로는 "할 수 있다"라고 표현이 되지만
be able to는 반드시 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can은 해 보겠다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이 be able to 로 물었을 때 대답을 잘 해야 한다.
할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be able to 로 대답했다가는 거짓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will VS be going to
이것은 계획한 것과 급작스러운것의 차이이다.
will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쓰는 것이고(계획 없는 미래)
be going to 는 계획했던 일이 일어났을때에 대해서 쓰는 것이다.(계획 있는 미래)
예를 들면 전화가 왔을때 전화를 받는 상황에서
내가 받을 께~
I will get it. 이라고 말을 한다. 왜? 전화가 올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니까
What are you going to do tonight? 이라고 물었을 때
오늘 밤에 무슨일 있니? 라기 보다는 오늘 밤에 계획 있니가 더 정확하다
WRITTEN BY
-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