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열전]ET클럽 회원사를 찾아서-오픈베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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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무선 통합 환경에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정보의 저장, 전달 그리고 관리를 위해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체 개발·공급하고 있는 정보검색솔루션(XTEN)과 다양한 노하우와 구축사례를 보유한 시스템 통합 사업 그리고 스토리지 솔루션, 서버 솔루션, 콘텐츠 네트워킹 솔루션 등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92억원의 매출에 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Your IT Base! It’s OPENBASE!’ 라는 슬로건 하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오픈베이스는 전체 230여명의 직원 중 70% 이상의 연구 개발 인력으로 구성돼 있을 정도로 기술집약적인 기업이다. 오픈베이스는 공공·금융·통신·제조·유통·대학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수백개 고객 사이트를 확보했다. 지난 1월에는 나노베이스를 설립해 나노기술 분야에 본격 진출했으며, 경향신문과 모바일 포털 사업인 ‘상상’ 서비스를 전개하는 등 신사업 분야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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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텐은 2004년 하반기 전자신문 히트상품(검색솔루션), ‘품질우수’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006년 1월 국내 기업용 정보검색솔루션 업계 최초로 GS 인증을 획득하고 7월에는 국내 검색솔루션 업계 최초로 베리테스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2006년 10월에는 정보통신부로부터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을 수상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etnews.co.kr |
WRITTEN BY
-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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