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이를 시작으로 국내에 본격적인 안드로이드폰 시장이 열리고 있다.
SKT를 포함하여 거의 20여개종의 안드로이드폰이 나올예정이라고 하는데,, 3월에 선보일 삼성전자의 폰을 위시로 기존의 투박한 이미지를 탈피한 신선한 UI를 가진 안드로이폰이 등장할 듯 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안드포이드폰은 소니에릭슨의 Rachel UI를 반영한 안드로이드 폰이다.
이미 2009년 7월경 공개되어져 있는 폰인데, 소니의 클리에를 연상케하는 화려한 멀티테스킹이과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일품이다.
게다가 1GHz CPU와 AF지원을 하고 있는 8백만화소 카메라, HSPA, 미니 USB포트 및 3.5mm 헤드폰 잭 을 포함하고 있어서 고객의 Needs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제품으로 완성시켜주고 있다.
예정대로라고 하면 국내에도 Rachel UI를 반영한 폰이 6월경 나올수 있다고 하는데..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안드로이드의 UI를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UI세계를 제시해줄 듯 하다..
WRITTEN BY
-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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