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의 씨네타운(오전11:00 ~ 12:00)을 들었다.
아주 옛날 영화가 되어버린 유오성, 정우성, 임창정, 고소영이 나온 비트...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비트의 OST인 노래에 꼿혀서 노래방에서 많이 부르곤 했는데...
이번주에는 시험공부도 하면서 쉬는시간에 비트 영화 한편 봐야 겠다..
그동안 받아놓은 영화도 많은데... ㅡㅡㅋ 언제 다 보지??
WRITTEN BY
-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