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분사에 이은 현재분사이다.

동사 + ing 형태의 현재분사

과거분사는 과거동사에 부분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단어(형용사) 였다.

그럼 현재분사는 현재동사에 부분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단어(형용사) 인가?

현재 분사는 우리말로 동사 + '~하는' 이다. 이 '~하는'에 해당하는 것이 '~ing' 형태이다.

예를들면 과거분사에서처럼 close(닫다), clean(청소하다), push(밀다), cook(요리하다) 등등의 현재동사들이

+ ing 형태가 되어 closing(닫는), cleaning(청소하는), pushing(미는), cooking(요리하는)으로 변하게 된다.

현재분사는 Present Participle 이다. 그리하여 과거분사와 동일하게 PP라 불리고 있다.

현재분사는 항상 명사 앞에 쓰이고 형용사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들어 갈 수 있다.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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