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식사 표현

English... 2008. 7. 14. 12:44

아침먹었냐?   Did you have a breakfast?
점심먹었냐?  Did you have a lunch?
저녁먹었냐?   Did you have a dinner?
저녁이나 같이 먹자  Let's have a dinner.
밥이나 같이 먹자  Let's have a meal.

정중하게 밥을 같이 먹자고 할때는  Would you like to have a meal together? or
 Do you have a time? I 'd like to  have a dinner with you.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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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동사!

English... 2008. 7. 8. 11:07

금일은 37강 Be동사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Be동사는 6가지가 있다.

am is/was are/were 그리고 be

Be동사의 뜻은

~이다   =(과거)=>  ~이었다.
~있다   =(과거)=>  ~있었다.
~되다   =(과거)=>  ~되었다.

이중에 되다는 잘 쓰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Become이 있기 때문이다!

Be동사는 주어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

I am

You are/were

He(She) is/was

They are/were

It is/was

요런건 잘 알고 있던거였고 조금더 응용하자면

The Car <== 이것은 it에 해당하기에 is/was
The Cars <== 이것은 They에 해당하기에 are/were
Jane <== She에 해당하기에 is/was
People <== They에 해다하기에 are/were
A people <== 한사람을 말하기에 is/was

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럼 도대체 Be 이놈은 어디에 쓰이는 것인가?

흔한 예로 조용히해!! 라고 말할때 Be Quiet! 라고 말을 한다

ㅎㅎ 강조를 할때 쓰이는 것이다.

예를 조금 더 들자면 I want to be a teacher. 가 있다.

돌발퀴즈

Jane or I (Be동사) responsible. 이라고 있을때 저 안에는 어떤 Be동사가 들어가야 하는것일까?

Jane or I are 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색하다 그렇다고 Jane에 맞춰서 Jane or I is라고 하기에도 너무 어색하다

Jane or I am 너무나 자연스럽다 ㅋㅋㅋ 억지인가? 하이튼 or는 앞에 또는 뒤에이므로 두가지 모두가 되지 않기에

단수로 취급되고 영어는 자연스럽게 오는것이 맞는거다 ㅋㅋ 그래서 am !!을 선택!

그렇다면 or 대신에 and가 된다면? 복수로 취급되는 것이므로 당연히 are가 와야 할 것이다.

또 다시 돌발 퀴즈

Who (Be동사) responsible? 라고 했을 경우 저곳에는 무엇이 와야 할까? Who are you? 를 생각하여 are가 와야

하는것일까? 아니면 Who is it? 을 생각하여 is가 와야 하는 것일까? ㅋㅋ 정답은 두가지 모두 올 수 있다.

단 주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그럼 Be동사가 사용될 수 있는 자리를 좀 알아보자

Be 동사는    1) 명사 앞에   [ ex) He is my friend. ]
                  2) 형용사 앞에[ ex) It is cheap. ]
                  3) 전치사 앞에[ ex) I am in the class. ]
                  4) (현재,과거)분사 앞에 [ ex) He is seeing. (현재분사) ex) He is cheated. (과거분사) ]

사용이 된다.

ㅎㅎ 이제 끝!!


WRITTEN BY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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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이 채택한 영어 말하기 시험 - OPIc 오픽
▶ 삼성, CJ, 두산, 미래에셋증권 등 사원 모집시 OPIc 활용 및 영어 면접평가 대체!
▶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중 88개 기업이 선택한 영어능력 절대 평가기준, 오픽!
▶ 응시자의 영어실력을 제대로 반영하는, 응시자 맞춤형 테스트!
=============================================================================================
ACTFL OPIc는 얼마나 영어를 잘 구사하는가를 평가하는 언어 능숙도 시험입니다.
본 시험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반직접 평가입니다.
응시자 개개인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녹음한 후 미국의 평가 서버에 전송되며, ACTFL 공인평가자가 평가하게 됩니다.

OPIc는 국제적인 명성의 ACTFL Oral Proficiency Interview (OPI)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OPI는 ACTFL 공인 평가자와 면대면 또는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ACTFL OPIc는 단순히 문법(grammar), 어휘(vocabulary)나 영어 규칙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OPIc는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다시 말해서,
OPIc는 응시자가 영어로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실 생활의 목적들과 연관되게 언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OPIc는 응시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영어를 학습했는지, 언제,어디에서, 어떤 이유로 어떻게 언어 능력을 습득하였는가 와는 무관하게 응시자의 본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을 측정하게 됩니다.

OPIc는 5단계에 걸쳐 언어 능력을 측정하게 되며, Grammar, Vocabulary, Pronunciation은 5단계 평가 영역 중 Language Control의 한가지 평가 영역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언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한 총체적인 언어 수행 능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ACTFL의 능숙도 테스트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측정됩니다.
응시자의 녹음된 대답 내용은 “ACTFL Proficiency Guidelines Speaking (Revised 1999)”라는 범용적인 말하기 기준에 따라 절대 평가됩니다. ACTFL 공인 평가자는 녹음된 대답을 듣고 상기의 기준에 따라 Novice Low ~ Advanced까지의 등급을 부여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 맞춤형 평가
 2번의 문제청취 기회
 각 문항에 대한 답변제한시간 없음 


WRITTEN BY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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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의 활용

English... 2008. 7. 4. 08:42

A woman came to the laboratory.
The invited woman had no idea about the carefully designed test.
An experimenter gave her a prepared pen.
The experimenter asked her to read a cartoon.
The woman held the given pen with her teeth.
She read the given cartoon without thinking about her forced facial expression.
She did not notice her smiling face.

 

Upgrade the sentence!!! 2

After a short break, the experimenter gave her another prepared cartoon.
She read the offered cartoon.
This time the woman held the pen with her lips.
After reading the cartoons, the experimenter asked her, “Which cartoon was funnier?”
She rated the first cartoon was funnier.
According to this interesting experiment, we unconsciously make fixed expressions on our face and these appeared expressions
   greatly change our working and studying mood.


WRITTEN BY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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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5강 과거분사와 현재분사의 차이점 및 피나는 연습이다.

각각의 특징은 과거분사는 대부분 '일반동사 + ed' 라는 점
그리고 현재분사는 대부분 '일반동사 + ing' 라는 점이다.

그리고 과거분사와 현재분사는 각각 과거형과 동명사로 착각할 수 있다.
이런 모호한 점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뒤에 어떤것이 오느냐에 따라서 구분할 수 있다.
과거분사와 현재분사는 형용사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형용사는 반드시 뒤에 명사가 오도록
되어 있다. 즉! 과거분사 및 현재분사도 반드시 뒤에 명사가 와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분사나 현재분사는 우리 생활속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예약석을 알리는 Reserved
전화카드 Calling Card, 기다리는 시간 Waiting times 등등이 있다.

현재분사 과거분사를 형용사 대신이라고 사용가능하다고 했다 즉 형용사다 헌데 왜 동사에서 이것을 가져온
것일까? 그 이유는 동사가 과거분사 현재분사로 바뀌었지만 동사의 생생한 느낌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cut -> cutting으로 변경된다고 해서 cut의 느낌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

이제부터는 귀찮아서 ㅋㅋ 그냥 강좌에 있는걸 긁어오겠다!

      - 과거분사

   ⑴ 예약하다 (reserve) / 자리 (seats) 
      ·
예약 자리       reserved seats

   연착하다 (delay) / 비행기 (planes 또는 flights)

      ·연착 비행기       delayed flights
  
고정하다 (fix) / 시선 (eyes)
      ·
고정 시선       fixed eyes
  
밑줄 긋다 (underline) / 문장들 (sentences)
      ·
밑줄 그어 문장들       underlined sentences
  
북적 이다 (crowd) / 교실 (classes)
      ·
북적 이는 교실       crowded classes
  
좁게 하다 (narrow) / (streets)
      ·
좁아       narrowed streets
  
봉하다 (seal) / 뚜껑 (caps)
      ·
봉해 뚜껑       sealed caps
  
과장하다 (exaggerate) / 장면 (scenes)
      ·
과장 장면       exaggerated scenes
  
잠그다 (close) / (doors)
      ·
       closed doors
  
열을 가하다 (heat) / 액체 (liquid 또는 fluid)
      ·
열을 받은 액체       heated liquid
  
정제하다 (purify) / (water)
      ·
정제       purified water
  
사용하다 (use) / (cars)
      ·
중고       used cars
  
손상하다 (damage) / 건물 (buildings)
      ·
손상 건물       damaged buildings

   - 현재분사

   달리다 (run) / 기차 (trains)
      ·
달리 기차       running trains
  
불타다 (burn) / 마음 hearts)
      ·
불타 마음       burning hearts
  
검사하다 (check) / 구역 (areas)
      ·
검사하는 구역       checking areas
  
전화하다 (call) / 카드(cards)
      ·
전화하는 카드       calling cards
  
일하다 (work) / 사람들 (people)
      ·
하는 사람들       working people
  
어리둥절하다 (bewilder) / 순간 (moments)
      ·
어리둥절 순간       bewildering moments
  
기다리다 (wait) / 시간 (times)
      ·
기다리 시간       waiting times
  
물건 사다 (shop) / 목록 (lists)
      ·
물건 사 목록        shopping lists
  
난처하다 당황스럽다 (embarrass) / 질문 (questions)
      ·
난처/당황스러운 질문       embarrassing questions


WRITTEN BY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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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분사에 이은 현재분사이다.

동사 + ing 형태의 현재분사

과거분사는 과거동사에 부분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단어(형용사) 였다.

그럼 현재분사는 현재동사에 부분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단어(형용사) 인가?

현재 분사는 우리말로 동사 + '~하는' 이다. 이 '~하는'에 해당하는 것이 '~ing' 형태이다.

예를들면 과거분사에서처럼 close(닫다), clean(청소하다), push(밀다), cook(요리하다) 등등의 현재동사들이

+ ing 형태가 되어 closing(닫는), cleaning(청소하는), pushing(미는), cooking(요리하는)으로 변하게 된다.

현재분사는 Present Participle 이다. 그리하여 과거분사와 동일하게 PP라 불리고 있다.

현재분사는 항상 명사 앞에 쓰이고 형용사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들어 갈 수 있다.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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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분사라는 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일까?

이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과거분사는 과거동사의 부으로 만들어진 단어 즉 형용를 말하는 것이다.

이걸 줄여서 과거분사라 한다고 한다. ㅋㅋ

그럼 과거분사의 뜻은 뭘까? 그것은 동사 + 당한 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를들어 close의 과거분사는 closed 이다. 과거동사에서 거의 모든 부분을 다 가져오고

그 뒤에 ed만이 붙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뜻은 닫혀진 이 되는것이다. 즉 ~의해 당한것이 된것이다.

몇가지 예를 더 들어보면 청소하다의 clean은 cleaned로 청소된 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boil의 끓이다는 boiled 로 표현 될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다. 과거나 과거분사나 표현방식이 같다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것일까? ㅡㅡㅋ 생각이 안나는군 ㅋㅋ 들은 것 같은데

아참 과거 분사는 Past Partciple 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PP 라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위에서 형용사라고 설명을 하였다. 그렇다면 형용사 자리에 과거분사를 넣을 수 있을까?

대답은 Yes!! 당연히 Yes!이다.

전체적으로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1) boil + ed      => boiled ( 끓여진 )
2) study + ed   => studied (연구된, 조사된)
3) watch + ed  => watched (관찰된)
4) fix + ed        => fixed (고쳐진)      # 여기서 fix는 TV가 안나올때 툭 쳤더니 나왔다 할때의 그때 고친 의미이다.
5) open + ed     => opened (열려진, 개방된)   Opend Think!! 개방된 생각? ㅋㅋ
6) wash + ed   => washed ( 씻겨진 )       washed body  음.. 부럽군...
7) call + ed      => called (불려진)
8) check + ed    => checked (검사된)
9) control + ed   => controlled (조정된)

요딴것들이 있다. 생각보다 쓰기 편하고 좋다 ㅋㅋ

이 강의를 하시는 분은 과거분사가 형용사인지를 몰랐다고 한다 사실 나도 몰랐다 과거분사 PP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지 이게 형용사인지는 알지 못했다.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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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총정리

English... 2008. 6. 26. 09:04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동사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위치는 정해져 있다. 일반적으로 조동사를 쓸 때는 동사의 앞에 사용되며 의문문일때는 가장 앞으로 나온다.

조동사는 동사를 도와 줄 뿐 빠진다고 하여 문법상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영어에서 조동사를 모르면 말이 안된다고 할 만큼 조동사는 생활속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다.

동사중에 조동사는 18개 정도이다. 이 조동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문장의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

will            90%의 확신을 가지고 말할때
would        70~80%의 확신을 가지고 말할때(상대방에게 부담을 덜주는 공손한 표현)
can            90%정도의 성공률을 가지고 말할때(하지만 많이 사용됨)
could         70~80%의 성공률을 가지고 말할때(공손표현)
shall          자주 사용되지 않음.
sould       
be able to   100%의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때 (can과 의미는 동일함)
be to          강한게 추측당할 때
be supposed to 가볍게 추측당할 때
be going to  미리 계획하고 있었을 때
must           죽어도 반드시 해야하는일
have to       반드시 해야한다고 강조할 때
had better   ~ 하는 편이 좋겠다
used to       계획성 없이 하는 will 보다는 장기간 지속적으로 해왔던것을 표현할 때
may            50% 정도의 추축, 의문문에서는 공손의 표현으로 쓰인다.
might         
have got to  꼭 해야한다는 speaking form으로 말할 때

생각나는게 16개 뿐이네... 음.... 고럼 이거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봐야 겠다.

I make an appointment / on weekend.


  ⑴
죽어도 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말할 때
     → I must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을 하기로 1주일 전부터 맘먹고 있었을 때
     → I am going to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을 할 수 있다고 90% 정도능력을 말할 때
     → I can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해야 한다고 Speaking form으로 말할 때
     → I have got to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 gotta)
 
과거그런대로 자주 예약을 하곤 했을 때
     → I would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예약을 해도 좋은지 공손하게 물어볼 (의문문)
     May/Could/Would I make an appointment on weekend.


  They win this game.

  그들이 경기에 이길지도 모른다고 50%정도 추측할 때
     → They may win this game.
 
반드시 그 경기에 이겨야 한다고 강하게 말할 때
     → They have to win this game.
 
그들이 경기에 이길 것 이라고 미래를 90% 정도 확신할 때
     → They will win this game.
        They are going to win this game.
               (will
보다 더 확률이 높음을 의미)
 
그들이 이길 능력이 있다고 90% 정도 확신할 때

     → They can win this game.
 
그들이 이길 능력이 있다고 70% 정도 확신할 때
     → They could win this game.
 
그들이 그 경기에 이기는 편좋겠다고 말할 때
     → They had better win this game.


  Jack and I try something new / for the assignment.

  ⑴ Jack과 내가 확실한 문제 해결 능력이 있음을 말할 때
     → Jack and I are able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⑵ Jack
과 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강하게 추측 당할 때
     → Jack and I are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⑶ Jack
과 내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가볍게 추측 당할 때
     → Jack and I are supposed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⑷ Jack
과 내가 새로운 것을 위해서 상당히 장기간 시도해왔음을 말할 때
     → Jack and I used to try something new for the assignment.
                   Would:
단기간, 불규칙적인 습관


      ex) I exercise everyday.

 

      ▶ I may exercise everyday. I might exercise everyday.
         I should exercise everyday. I ought to exercise everyday.
         I have to exercise everyday. I will exercise everyday.
         I shall exercise everyday.  I can exercise everyday.
         I would exercise everyday. I used to exercise everyday.
         I could exercise everyday. I must exercise everyday.
         I had better exercise everyday.
         I am supposed to exercise everyday.
         I am to exercise everyday. I am able to exercise everyday. 
         I am going to exercise everyday.
         I have got to exercise everyday.
        
글의 레벨이 높아진다.


아... 너무 귀찮아서... ㅠ_ㅠ 교재에서 긁었다. 예제만...

WRITTEN BY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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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놀고서는 이어가는 영어공부 ㅋ  오늘도 역시 조동사에 대해서 배워보자

will VS would 

둘의 공통점은 요구와 확신에 있다

요구에서는 공손한 표현의 차이점이 있다. 또한 확신에서는 어느정도의 확신인가에 대한 차이점이 있다.

will은 90%의 확신을 가지고 있고 would는 will보다는 낮은 60~70%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He will help you" 라고 했을 경우 그 남자는 당신을 거의 무조건 도와줄 것이다 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는 너무나 확신에 찬 말이기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He would help you" 이다. 그렇다면 소개를 받는 입장에서는 덜 부담스럽고 거절도 가능하다.

하지만 편한 표현인 will을 미국에서는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would VS used to

둘의 의미는 같다 "~하곤 했었다" 하지만 would는 불규칙적으로 한것이고 Used to 는 상당히 규칙적인 행동을 말

한다. (습관적인 행동을 뜻함)

예를들면 이런 것이다. He would fix the car. 와 He used to fix the car 이다. would는 과거에 불규칙적으로 하

던것이므로 그는 차를 고치곤 했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used to는 습관적인 계속해서 하던 일이였으므로

장기간 차를 고쳤다고 표현할 수 있다.

Be supposed to VS Be to

이 둘의 차이는 가벼운 기대, 추측 VS 강한 기대를 말한다.

Be supposed to 는 Ask에 해당하는 요청 수준의 의미로 나타낼 수 있지만

Be to 는 Must의 명령 수준의 의미로 나타낼 수 있다.

You are to finish and work. 반드시 일을 끝내야 합니다.

하지만 일을 끝내고도 갈 순 없습니다. ㅎㅎ 이건 우리나라 직장에서 많이 일어나죠

Don't sit there 과 You are supposed to sit there 과의 차이점을 보면

Don't sit there은 내가 상대방에게 앉으면 안된다고 하는 내 자신이 주최가 되는 것이고

You are supposed to sit there는 나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을 대변해서 거기에 하지 않는게 좋겠다 라고

표현할 수 있는것이다.  같은 표현이지만 내가 주최인자 삼자인지를 표현 할 수 있고 완곡한 표현을 할 수 있다.

Shall

Shall we dance? 할때나 들었던 단어이다. 강좌를 보니 이것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일반적인 조동사 can을 더 많이 사용하지 Shall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뜻은 어떤 제안을 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것이다.

Shall we dance? 춤 추실래요?(소위 한곡땡겨?)


WRITTEN BY
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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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하나뿐인 영문법 Step2

30강을 들으며 왔다. 오늘 수업은 can과 could의 차이

미국은 공손과 직접의 표현을 주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can you help me?        <==  친한사람
could you hele me?      <== 어색한 사이 ㅋㅋ

can - could - could

could는 과거와 미래가 같다 그래서 판단할 수 있는건 뒤에 오는 문장의 동사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일반동사나 be동사의 과거나 미래 시제를 보고서 판단할 수 있다.
ex) I can do that.       <== 못하면 최선을 다했지만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I am able to that.  <== 못하면 거짓말이 된다.


can VS be able to

둘다 한국말로는 "할 수 있다"라고 표현이 되지만

be able to는 반드시 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can은 해 보겠다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이 be able to 로 물었을 때 대답을 잘 해야 한다.
할수 있을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be able to 로 대답했다가는 거짓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will VS be going to

이것은 계획한 것과 급작스러운것의 차이이다.
will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쓰는 것이고(계획 없는 미래)
be going to 는 계획했던 일이 일어났을때에 대해서 쓰는 것이다.(계획 있는 미래)

예를 들면 전화가 왔을때 전화를 받는 상황에서
내가 받을 께~
I will get it. 이라고 말을 한다. 왜? 전화가 올것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니까

What are you going to do tonight? 이라고 물었을 때
오늘 밤에 무슨일 있니? 라기 보다는 오늘 밤에 계획 있니가 더 정확하다



WRITTEN BY
정현석
이것저것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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